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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증상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섭취된 음식물은 소화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됩니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구분되는데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이며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납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결장은 다시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그리고 에스(S) 결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습니다.
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간혹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은 밝은 선홍색을 띠거나 검은색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이 된 경우에는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대장암 원인
대장암의 원인은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식사와 대장암의 관련성은 가장 많이 연구된 분야로, 이민 등으로 거주 지역이 변하면 유전적 차이에 상관없이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률이 달라진다. 특히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과 대장암의 발생이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육류 중에서도 특히 붉은색을 띈 육류가 대장암 발생률을 높입니다
2) 섬유질 섭취 부족
섬유질은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발암물질과 장점막과의 접촉시간을 단축시키고 장 내 발암물질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3) 칼슘, 비타민D의 부족
칼슘섭취가 대장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4)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
높은 온도에서 육류가 조리될 때 나오는 발암물질이 대장암의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5) 운동 부족
신체활동이나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점막이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6) 염증성 장 질환
염증성 장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있을 경우 대장암 발병위험이 증가합니다.
7) 대장 용종
조직검사에서 융모성 성분을 많이 포함 하고 있을 경우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8) 유전적 요인
9)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대장암 예방 및 치료법
대장암의 병기에 따라 치료는 달라집니다. 조기 암의 경우 내시경적 절제술 혹은 수술 단독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II 기나 III기 대장암 환자에서는 수술 치료 이후 보조 항암 치료가 재발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이성 대장암은 완치가 어려우나 전이의 위치와 개수에 따라 항암 치료,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를 통해 완치를 도모할 수도 있습니다.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다학제 접근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장암의 경과나 합병증은 대장암의 병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가 암 검진 사업에 따라 50세가 넘는 성인은 누구나 대장 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됩니다. 매년 분변 잠혈 검사를 시행하여 잡혈 반응이 있을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동통 및 빈혈의 증상이 있을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은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영양소의 균형 잡힌 섭취가 중요하겠으며 적절한 활동과 운동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직장수지검사, 대변검사, 대장 조영술, CT 또는 MRI검사,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을 미리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대장암 발병 원인 중 운동 부족이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medid=AA000302